
차를 빼달라는 사람
- 낯선 사람과 통화하는 게 부담스럽습니다통화하지 않습니다. 용건을 눌러서 보내면 끝입니다
- 내 번호가 발신번호로 그대로 넘어갑니다내 번호도 차주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남겨도 72시간 뒤 지웁니다
- 번호가 없거나 안 받으면 방법이 없습니다QR을 찍으면 차주에게 바로 전화가 갑니다. 안 받으면 다섯 번까지 다시 겁니다
- 언제 오는지 모른 채 서 있습니다5분·10분·못 가요가 화면에 바로 뜹니다. 기다릴지 말지 정할 수 있습니다
앞유리에 적는 열한 자리 대신 QR 스티커 한 장.
QR을 찍으면 똑이가 차주에게 대신 전화를 겁니다.
번호 하나로

카카오톡 친구 추가에 번호를 넣으면 사진, 이름, 상태 메시지가 그대로 뜹니다. 지금 내 번호로 해보세요.

인스타그램 '연락처로 찾기'에 계정이 딸려 나옵니다. 아이 얼굴, 가족, 직장, 자주 가는 곳까지 모르는 사람이 앉아서 넘겨봅니다.

얼굴을 알고, 차가 어디에 서는지도 압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 선 차는 집인지 직장인지, 몇 시에 나오는지까지 알려줍니다. 뒤를 밟는 데 더 필요한 게 없습니다.

주차 문제로 새벽 2시부터 여덟 번 전화한 사람이 스토킹 혐의로 고소된 사건이 보도됐습니다. 번호를 알면 걸 수 있고, 반복해서 걸면 스토킹입니다.
로톡뉴스 · 2026. 6.
주차장을 한 바퀴 돌면 번호가 명단이 됩니다. 그 명단은 팔리고, 보험·폐차·중고차 매입 전화가 번호를 타고 들어옵니다.
스토킹 신고가 네 해 만에 세 배가 됐습니다. 시작은 늘 번호 하나입니다.
번호 하나 적어뒀을 뿐인데요.
그래서 지우자는 겁니다. 연락은 똑이가 대신 받고, 걸어드릴게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번호를 남겨둬도 문제는 남습니다. 차를 빼달라는 말은 짧은데, 그 말이 전화를 타고 가면 명령이 됩니다. 얼굴이 안 보이고 목소리만 가니까요.

차 좀 빼주세요.
지금 회의 중인데요.
그럼 차를 왜 이렇게 대셨어요.

그리고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말이 달라지고, 사고였다면 그 자리에서 과실 다툼이 시작됩니다.
양쪽 다 불편합니다


그럼 지우면
"급할 때 아무도 연락을 못 하잖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다들 다시 적습니다. 지울 수도, 둘 수도 없는 열한 자리.
차똑은 그 사이를 없앱니다. 번호는 지우고, 연락은 그대로 받습니다.
차똑
앞유리 안쪽에 붙입니다. 번호는 지워도 됩니다.
1QR을 찍어 용건을 보냅니다
4답이 화면에 바로 뜹니다
똑이
가운데서 옮깁니다2바로 전화를 겁니다. 받을 때까지 다섯 번, 문자도 함께
3버튼 하나로 답합니다
써보기
차 빼달라는 말만이 아닙니다. 사고와 문의는 차주가 고를 답이 다릅니다. 직접 눌러보세요.
이런 차에 먼저
앞유리에 적힌 번호가 그 사람 번호입니다. 매일 같은 곳에 대는 차라면 더 그렇습니다.
가족 차까지 같이 예약할 수 있습니다사고 났다는 전화, 보험이라는 전화. 차주인 걸 아는 번호로 걸려 오면 어르신은 믿습니다.
등록은 대신 해드릴 수 있습니다영업, 배달, 현장. 남의 주차장에 하루에도 몇 번씩 댑니다. 번호가 보이는 시간이 그만큼 깁니다.
연락은 놓치지 않고, 번호는 남지 않습니다이용료
1년 9,900원 · 스티커 값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단돈 27원으로 나와 소중한 가족을 더 안전하고 편하게.
아직 만드는 중이라 지금은 결제하지 않습니다. 예약해 두시면 준비되는 대로 순서대로 연락드려요.
다른 QR 번호판과
| QR을 찍으면 | 익명 번호로 전화가 연결됩니다 | 용건·위치·메모가 차주에게 갑니다 |
| 차주는 | 받거나, 못 받거나 | 버튼 하나로 답합니다 |
| 사고·접촉 | 통화로 설명해야 합니다 | 버튼으로 접수하고 사실만 남깁니다 |
| 등록 | 앱 설치, 회원가입, 문자 왕복 | QR 찍고 번호 입력. 1분 |
| 찍은 분 번호 | 보관합니다 | 72시간 뒤 지웁니다 |
자주 묻는 것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 화면에는 차주의 번호가 어떤 방식으로도 표시되지 않고, 서버가 대신 문자와 전화를 보냅니다. 상대가 남긴 번호도 답이 전달되면 72시간 뒤 지웁니다.
누가 QR을 찍는 순간 차주에게 바로 전화가 갑니다. 문자도 함께 가고, 안 받으면 최대 다섯 번까지 다시 겁니다. 전화에서는 키패드 1번만 눌러도 답이 되고, 차주가 화면을 열면 남은 전화는 멈춥니다.
아닙니다. 차주도 찍은 분도 웹 화면만 씁니다. QR을 찍으면 바로 열리고, 차주는 문자 속 링크를 누릅니다.
카메라를 대면 바로 열립니다. 전화번호를 눌러 걸고, 통화가 되기를 기다리고, 위치를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짧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번호도 차주에게 안 보입니다. 양쪽 다 편합니다.
찍은 분이 사고·접촉을 고르고 상황을 적으면 차주에게 그대로 갑니다. 차주는 지금 내려간다거나 연락처를 남겨달라는 답을 고릅니다. 기록이 남으니 나중에 말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알림을 보낼 때마다 비용이 듭니다. 한 번 받고 평생 보내주겠다는 약속은 지키기 어렵습니다. 차똑은 매년 받아서 매년 유지합니다. 해지하면 남은 기간을 돌려드립니다.